남자의 계절 가을이다. 진정한 신사로 거듭나려면 최상의 맞춤 테일러링을 제공하는 랄프 로렌 퍼플 라벨에 가보라. 세밀한 미스터 랄프 로렌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최근 퍼플 라벨의‘메이드 투 메저(Made-to- Measure)’ 서비스가 남성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이드 투 메저’는 랄프 로렌이 직접 엄선한 소재로 슈트나 스포츠 코트, 드레스 셔츠를 맞춤 제작해주는 특별 서비스로 랄프 로렌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랄프 로렌만을 위해 한정 생산된 350여 개의 명품 슈트 원단과 200여 개의 셔츠 원단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면, 신체 측정과 피팅을 통해 정교한 슈트와 드레스 셔츠를 제작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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