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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로 업계 정상 노린다 

굿모닝신한증권의 변신 

글 남승률 기자·사진 중앙포토
신한금융지주의 증권 자회사인 굿모닝신한증권이 9월 1일부터 신한금융투자(대표 이휴원)로 회사 이름을 바꾼다. 국내 증권업계에서 최초로 회사 이름에서 ‘증권’을 빼고 ‘금융투자’를 넣었다.



기존의 ‘증권’에서 풍기던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산관리·투자은행(IB) 등 자본시장법에서 허용하는 모든 금융 영역으로 지평을 넓힌다는 취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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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호 (20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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