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꿈꾸는 서울은 맑고 매력 있는 세계 도시다. 그 꿈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 것일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하면서 가장 강조한 게 ‘매력’이다. 서울에 매력이 충전되면 사람과 돈을 끌어올 수 있다는 게 그의 생각. 매력적인 도시에는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고, 관광객이 몰리고, 외국인이 투자하기 때문이다.
그는 매력을 담기 위해 서울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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