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갤러리현대 40년…현대미술의 중심을 보다 

 

글 신버들 기자·사진 정치호 기자, 갤러리현대 제공
백남준 호랑이는 살아있다, 1999, Mixed Media

갤러리현대 도형태 대표는 작고한 백남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는 대학생 때, 어머니 박명자 사장과 인연이 깊은 백남준이 도 대표의 자택 앞마당에서 굿을 하던 장면을 기억했다. 뉴욕에서 미술 공부를 할 때는 주말마다 백남준 작가에게 가서 작품 작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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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호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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