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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음미하듯 골프를 즐기듯 사업하라 

창업 준비와 노하우
Special Report 3 은퇴 후 창업이 즐겁다 

글 |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 사진 |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제공
자산가에게 어울리는 창업은 뭐가 있을까? 이들의 창업엔 사회 환원을 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형과 취미와 적성을 살린 네오 실버형이 있다. 공통점은 꾸준히 정보를 챙기고 발품을 팔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창업 전성시대로 불릴 만큼 너도나도 창업에 뛰어들고 있다. 창업 종류는 다양하다. 생계를 위한 생계형 창업, 투잡이 가능한 부업형 창업, 자산 규모를 늘리기 위한 재테크 타입의 투자형 창업 등이 있다.



CEO나 기업 임원, 고액 자산가의 경우 투자형 창업과 가장 잘 어울리지만, 일반적인 투자형 창업과는 차이점이 있다. 30~40년간 부럽지 않은 자산을 축적한 만큼 창업에서 얻는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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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호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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