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영에서 남을 따라 하거나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성공적인 기업 경영의 롤 모델로 삼을 수 있고, CEO에겐 배움의 기회가 된다.
三人行 必有我師.
子曰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논어 술이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함께 가는) 사람이 세 사람만 되어도 거기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그 좋은 점은 가려내어 따르고, 그 좋지 않은 점은 (스스로 뒤돌아보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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