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CEO 절반은 한 달 4~5회 라운드 

 

글 이필재 경영전문 기자 사진 게티이미지
이번 조사에 응한 CEO들은 오랫동안 골프와 친숙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보인다. 평균 구력은 15.2년이었다. 11~20년 이하인 사람이 49%로 가장 많았다. 21년 이상 골프를 즐긴 사람도 20%나 됐다.



핸디캡 면에서는 보기 플레이어가 약 3분의 2(6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글 골퍼는 전체의 16% 수준이었다. 핸디 19 이상인 사람은 16%가량이다. 평균 핸디캡은 13.7.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005호 (2010.04.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