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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번째 시계, 찬란하구나 

PIAGET 

사진 피아제 제공
무려 100만 개. 지금까지 피아제가 수공 제작한 시계 개수다. 영광의 100만 번째 기념시계는 ‘엠퍼라도 쿠썽 퍼페추얼 캘린더 다이아몬드 풀 세팅 워치(Piaget Emperador Full-Set Coussin Perpetual Calendar). 최상급 시계 기술과 하이 주얼리가 놀라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피아제는 기념 시계를 통해 시계와 보석 두 분야의 전문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는 라코토페와 제네바에 있는 두 개의 핵심 매뉴팩처의 공동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복잡한 시계 기술은 라코토페 매뉴팩처가 맡았다. 피아제의 발상지인 라코토페는 피아제의 컴플리케이션 무브먼트를 관장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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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호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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