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가 다가오면 로맨틱한 맛을 찾게 된다. 얼음도 그중 하나다. 젊은 시절 마셨던 칵테일 맛을 추억해보자. 우선 너트메그(Nutmeg)가 떠오르고 피멘토 나무향, 소나무, 크랜베리 열매 등이 생각난다. 칵테일 음료가 르네상스를 맞이하면서 잠자리에서도 멋있는 칵테일 제조법을 상상해보는 사람이 많다.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요즘엔 비터스와 리큐르의 새로운 버전들이 시중에 여럿 나와 있다. 몇 가지 재료와 칵테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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