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People

Home>포브스>CEO&People

족적도 흔적도 남기지 마라 

토머스 코널리 듀폰 부회장 

글 심상복 포브스코리아 발행인 simsb@joongang.co.kr 사진 김현동 기자
세상에 나왔으면 족적을 남기라는 말을 우리는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이와 정반대로 말하는 이가 있다. 토머스 코널리(57) 듀폰 부회장이다.



5월 27일 한국능률협회가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마련한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에서 그는 아무 족적도 흔적도 남기지 말라고 주문했다. 물론 모두에 언급한 족적과 그가 말하는 족적은 의미가 다르지만, 족적을 남기지 말라는 말 자체는 흥미를 끌 만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007호 (2010.06.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