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Extreme Brewing 

북극에 가서 옛날 양조법에 따라
맥주를 만들려는 사람들 

글 Steven Bertoni 기자


재무설계사인 크리스토퍼 보웬(Christopher Bowen·43)이 ‘맥주 여행’에 나섰다. BMW 모터사이클을 타고 미국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자택에서 캐나다 동북쪽 허드슨만까지 갈 계획이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158년 전통의 제조 방식으로 약 360L의 맥주를 발효시킬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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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호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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