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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손잡다 

 

글 김지연 기자 jyk@joongang.co.kr


135년 역사의 스위스 정통 워치 브랜드 오데마 피게와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Linonel Messi)가 만났다.오데마 피게는 축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시를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그의 축구 실력은 예술의 경지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어릴 적 호르몬 이상 판정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로 세계 최고의 선수가 돼 많은 이를 감동시켰다. 그는 2009년 FIFA 올해의 선수상, FIFA클럽 월드컵 MVP, 유럽축구연맹 올해의 선수상, 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등 수많은 상을받았다. 비록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선 아쉬움을남겼지만 이제 스물두 살인 그의 미래는 밝다. 메시는 오데마 피게의 뉴 아이콘이 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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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호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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