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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은 나를 단련시킬 뿐 

Korea Power Women 30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대북사업 재개와 현대건설 인수는 최대 현안이다.
어렵지만 뚫겠다는 의지다. 

글 이임광 경영칼럼니스트 llkhkb@yahoo.co.kr 사진 현대그룹, 중앙포토


현정은(55) 현대그룹 회장은 지난해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올랐다. 올해도 선정된다면 3년 연속 뽑히는 것이다. 지난해 조사에서 현 회장은 100인 가운데 80위에 올랐다. 8월의 일이다. 이 조사가 몇 달 후에 발표됐다면 현 회장의 순위는 훨씬 더 올라갔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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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호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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