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유튜브
인스타그램
메인메뉴열기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CEO&People
Home
>
포브스
>
CEO&People
201008호 (2010.07.23) [19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100대 코스 선정위원 김운용이 만난 명사 ⑥ - 패션 디자이너 지춘희
머리 비우고 치다 보면 영감 떠오르죠
정리 남승률 기자 namoh@joongang.co.kr 사진 오상민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패션 디자이너로 ‘한국의 샤넬 여사’라는 평가를 받는 지춘희씨는 늘 자연에서 아름다움을 찾는다. 인상파 화가처럼 빛의 변화에 따른 색감의 조화에 민감하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다채로운 색채, 단정하면서도 정제된 실루엣 속에서 여성미를 살린 선이 고운 옷을 만들어 대중과 스타가 함께 사랑하는 디자이너로도 꼽힌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1008호 (2010.07.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01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02
반도체 섹터
03
애국심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돌&셀럽은?
04
배수아 씨앤씨인터내셔널 대표
05
최희민·홍주영 라포랩스 각자대표-4050 여성 패션에 꽂힌 30대 청년들
06
박상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세계 최고의 사이버보안 솔루션
07
손욱-양인모의 ‘무한 품질’ 이야기(03) LG전자는 어떻게 글로벌 ‘가전 1등’ 됐나
08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영양제 시장 향한 임팩트 있는 혁신
09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매장 무인화 선도
10
백희성 킵 건축 대표-기억을 담은 건축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