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유튜브
인스타그램
메인메뉴열기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Life
Home
>
포브스
>
Life
201009호 (2010.08.23) [209]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고전의 깊이가 다르다
Club Cambridge
글 조용탁 기자 ytcho@joongang.co.kr 사진 캠브리지멤버스 제공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중년 남성을 위한 명품 캐주얼 브랜드 캠브리지멤버스가 클럽 캠브리지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젊은 사람들에게 집중해온 기존 캐주얼 브랜드와 달리 클럽 캠브리지는 영국의 전통적 디자인을 중시하며 고전적이며 깊이 있는 분위기를 강조하는 새로운 개념의 캐주얼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1009호 (2010.08.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01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02
반도체 섹터
03
애국심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돌&셀럽은?
04
배수아 씨앤씨인터내셔널 대표
05
최희민·홍주영 라포랩스 각자대표-4050 여성 패션에 꽂힌 30대 청년들
06
박상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세계 최고의 사이버보안 솔루션
07
손욱-양인모의 ‘무한 품질’ 이야기(03) LG전자는 어떻게 글로벌 ‘가전 1등’ 됐나
08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영양제 시장 향한 임팩트 있는 혁신
09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매장 무인화 선도
10
백희성 킵 건축 대표-기억을 담은 건축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