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골프 전문 브랜드 PGA투어에서 2010 FW 신제품을 선보였다. 골프화는 무게가 400g이 안 된다. 무게를 줄이고자 구조를 특수 설계하고, 가벼운 소재를 썼다. 가격은 19만 8000원. 한국형 라스트(발형)를 개발, 골프화가 바닥에 닿는 면적을 좀 더 넓게 설계했다.
어떤 골프 복장에도 어울리는 웬에버(Whenever) 골프화도 출시했다. 영국에서 수입한 최고급 소가죽과 고어텍스 내피를 써 새벽 라운드나 비가 올 때 신기 편하게 했다. 가격은 25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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