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유튜브
인스타그램
메인메뉴열기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Tech
Home
>
포브스
>
Tech
201101호 (2010.12.24) [56]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Smarter CEO] CEO의 twitter ‘민낯’ 소통의 위험
글 이필재 경영전문기자 jelpj@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CEO들의 트위터링이 유행이다. 몇몇은 이미 스타 트위터리언이다. CEO가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기업 홍보실이 긴장하고 있다. 트위터의 속성상 여과 없이 CEO가 고객과 소통하기 때문이다. CEO 트위터링의 리스크다. 이들은 왜 트위터에 빠져드는 걸까? 트위터 경영의 실체는 무엇인가?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1101호 (2010.12.24)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01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02
반도체 섹터
03
애국심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돌&셀럽은?
04
배수아 씨앤씨인터내셔널 대표
05
최희민·홍주영 라포랩스 각자대표-4050 여성 패션에 꽂힌 30대 청년들
06
손욱-양인모의 ‘무한 품질’ 이야기(03) LG전자는 어떻게 글로벌 ‘가전 1등’ 됐나
07
박상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세계 최고의 사이버보안 솔루션
08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영양제 시장 향한 임팩트 있는 혁신
09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매장 무인화 선도
10
포브스 미국 400대 부자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