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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AFTER FACEBOOK 

 

글 Brian Caulfield, Nicole Perlroth기자·사진 Eric Millette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조언자 피터 티엘. 그가 새로운 사업에 착수했다. 세상을 구할 아이디어에 자금을 지원하는 일이다.
피터 티엘(Peter Thiel)은 세상을 구하고 싶어 한다. “우리 문명을 한 차원 높이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정치·교육 시스템의 결함, 금융 재앙, 에너지 위기, 자원 전쟁 등 모든 문제가 ‘기술 혁신의 지체’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한다.



만약 리셋 버튼을 눌러 1950~60년대로 돌아가 공상과학 소설의 예측을 실현했다면 세상이 얼마나 더 나아졌을지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자유로운 우주 여행, 로봇 가정부, 수중 도시, 바닷물 담수화, 사막 조림 등은 실현되지 않았다. 유일한 구원은 획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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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호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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