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iser

Home>포브스>Adviser
201010호 (2010.09.24) [96]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골드먼삭스의 미소 

골드먼삭스는 엄격한 새 금융 규제법의 표적인 듯하다. 하지만 이들은 이를 역이용할지도 모른다.  

글 Daniel Fisher기자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미국 금융개혁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되는 과정에서 골드먼삭스 그룹 주가는 25% 하락했다. 848쪽에 이르는 개혁법은 골드먼의 거대한 파생상품 및 사모펀드 운영부서를 정조준하고 있는 듯했다.

하지만 법안이 통과된 지금 골드먼 투자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쉴지 모른다. 자산 85600억 달러의 골드먼에 가장 해로운 듯한 법 조항들이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을 수도 있다. 일부는 심지어 자산을 불려줄지도 모른다. 관련 조항들을 예로 들어 보자.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1010호 (2010.09.24)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