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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SIHH SPECIAL ⑨] Girard-Perregaux 

 

제라 페리고에 2011년은 남다르다. 1791년 창립해 올해로 221주년을 맞이했다. 제네바 프레젠테이션에서도 창립자 장 프랑수아 보테의 이야기부터 시작했다. 그는 12세에 제네바에서 시계 제작을 배웠다. 기요셰 장식, 주얼러 기술을 연마한 후 자신만의 부티크와 매뉴팩처를 설립해 프랑스, 이탈리아, 터키, 이집트, 인도, 중국 등에 시계를 공급했다.



이 브랜드는 콘스탄트 제라-페리고의 아들에게 이어진다. 이후 3개의 골드 브리지를 가진 투르비옹으로 1889년 파리 국제 박람회 대상을 받았다. 1960년엔 시간당 5Hz, 진동수 3만6000을 자랑하는 자이로마틱(Gyromatic)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힘을 적게 사용하는 콘스탄트 이스케이프먼트(Echappement Constant), 스필릿 세컨드에 점핑 세컨드 기능의 투르비옹 크로노그래프인 바이액시얼(Bi-axial) 투르비옹을 내놨다. 지금까지 80개의 특허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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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호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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