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처음 SIHH에 참가한 랄프 로렌은 스티럽, 슬림 클라시크, 스포팅 세 가지 라인을 선보였다. 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IWC의 안정적이고 훌륭한 무브먼트를 채택해 고급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엔 주얼리도 출시했다. 뉴욕·파리·런던·마카오 등에 시계 전문 살롱을 여는 등 14개국에 진출했다. 올해는 3개의 컬렉션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소재를 쓴 시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1. Sporting with Wood D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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