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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BASEL WORLD] Blancpain 

 

올해로 창립 276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바젤 월드에서는 대표 컬렉션인 발레리를 재해석한 모델을 대거 선보였다. 첫 번째 주자는 하프 타임존 발레리. 하프 헌터 케이스의 모양이 작년과 같은 하프 타임존 시계다. 30분 단위로 세팅이 가능하다. 표준시와 30분 단위 시차가 있는 국가인 인도, 스리랑카 등을 커버할 수 있다.



빌레리 라인 중 싱글-푸셔 크로노그래프, 컴플리트 캘린더, 문페이즈 모델이 결합된 제품도 새롭게 내놨다. 전통과 현대의 기술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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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호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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