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범함과 의지 그리고 재능. 불가능을 현실로 만드는 열쇠다. 로저드뷔는 1995년 스위스에서 탄생했다. 15년 남짓 짧은 기간에 파인 워치 메이킹 세계의 강자로 떠올랐다. 실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이 브랜드는 이제 업계뿐 아니라 고객들에게도 존재감이 확실하게 각인돼 있다.
혁신적 무브먼트와 대담한 디자인의 결합이 특징이다. 로저드뷔의 모든 무브먼트는 제네바 홀마크를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전 세계에서 단 7개 브랜드에 주어진 이 마크는 워치 메이커의 꿈이다. 로저드뷔 무브먼트의 심미적인 부분뿐 아니라 기술적 우수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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