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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호 (2011.06.01)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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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찍는 CEO는 인간미 넘쳐요
이순심 갤러리 나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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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관훈동에 위치한 사진 전문 갤러리 나우(NOW)는 2006년 문을 열었다. 이순심(53) 대표는 25년간 사진 강의를 해온 베테랑 강사이자 사진작가, 전시 기획자다. “1년만 충실히 하면 사진 테크닉은 거의 배울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어떤 생각을 갖고 찍느냐죠.”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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