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도종환의 ‘접시꽃 당신’ 그 후 25년 

사랑이 무엇이냐 묻자 답했다
“시간이 갈수록 모르겠다” 

옥수수 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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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호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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