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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 Investing 원종훈의 금융 세테크① >> 비과세와 비과세 효과 

장기저축성보험도 법인이 수익자면 세금 내야 

원종훈 KB국민은행 세무사가 상속·증여, 부동산에 이어 금융상품 세테크를 6회에 걸쳐 연재한다. 그 첫 회로 금융상품의 과세 논리를 알아봤다. 연재 순서 1. 비과세와 비과세 효과 2. 엔화 스와프 정기예금과 골드뱅킹 환급 논란 3. 연금상품은 절세가 가능할까? 4. ‘CEO플랜’으로 가입한 보험상품의 허와 실 5.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를 위한 상식 6.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를 활용한 절세법
소액주주가 증권거래소를 통해 매각하는 상장주식의 매매차익은 비과세 대상 소득일까? 아마도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 생각과 달리 ‘그렇지 않다’가 정답이다.



보험 계약기간이 10년 이상인 장기저축성보험의 보험차익은 비과세 대상 소득일까? 이 질문에 대한 정답 역시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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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호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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