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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대니얼 울프 TUMI 부사장 

테크놀로지 반영한 디자인 한국서 먹혔다 

‘스마트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투미에 여걸이 있다. 바로 대니얼 울프 부사장이다. 그녀는 투미의 디자인을 총괄했다. 디자인한 제품들의 성공에 힘입어 입사 7년 만에 부사장에 올랐다.



“투미의 성공에서 기능적인 디자인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투미를 사는 고객은 매우 바쁜 비즈니스맨들이죠. 그들에겐 기능이 다양하면서도 스마트한 디자인이 절실합니다. 저는 하루하루 변하는 트렌드와 테크놀로지를 디자인에 반영하죠. 이 점이 비즈니스맨의 마음을 움직였고, 한국시장에서도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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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호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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