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The 100 Most Powerful Women] The Women Who Matter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뽑혔다. 작년에 이어 연속 1위다. 할리우드 스타 레이디 가가(11위)는 100인 중 나이가 가장 적었다. 평균 나이는 54세다. 올해 처음 선정된 인물은 26명이다.
1. Angela Merkel

독일 총리, 57세

* 유럽연합 주요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 유럽연합의 재정 위기 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10호 (2011.10.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