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뽑혔다.
작년에 이어 연속 1위다. 할리우드 스타 레이디 가가(11위)는 100인 중 나이가 가장 적었다.
평균 나이는 54세다. 올해 처음 선정된 인물은 26명이다.
1. Angela Merkel
독일 총리, 57세
* 유럽연합 주요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 유럽연합의 재정 위기 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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