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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빌 란 허벌라이프 아시아·태평양 총괄책임자 

작년 한국서 2700억원 벌어 아시아서 가장 잘나가 

9월 16일부터 3일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허벌라이프 유니버시티(Herbalife Univer-sity)’가 열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 국가에서 1만2000여 명이 모였다. 허벌라이프는 체중관리 제품을 비롯해 영양 제품, 스킨·헤어 케어 제품 등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현재 세계 78개국에 약 230만 명의 디스트리뷰터가 있다.



유니버시티는 회원들을 위한 국제 교육 행사다. 참가자들은 사업에 필요한 비즈니스 모델과 전문가의 성공 노하우을 들을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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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호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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