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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OWER CELEBRITY 40] 소녀시대 2년 연속 1위
빅뱅·아이유·카라 순 

 

염지현 기자 yjh@joongang.co.kr , 조사 서경준 인턴기자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가 한국 최고 파워 셀레브리티에 선정됐다. 2년 연속 1위다. 포브스코리아가 창간 9주년을 맞아 ‘한국의 파워셀레브리티 40’을 조사한 결과다. 올해 조사에서 1위에 오른 소녀시대는 셀레브리티 조사의 주요 기준인 기사 게재 수, TV광고, 방송 활동 등에서 모두 1·2위에 올랐다. 방송사 토크쇼와 오락 프로그램에 게스트 섭외 1순위가 소녀시대다. 셀레브리티 유명도를 알 수 있는 TV광고도 가장 많이 찍었다. TVCF 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소녀시대가 나온 TV광고는 36편. 본업인 음반판매 성적도 좋다. 음반판매 조사업체인 한국음원콘텐츠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소녀시대 앨범은 약 50만2000장이 팔렸다.



소녀시대 인기에 힘입어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도 치솟았다. 지난해 연초 2만원대이던 SM의 주가는 2월20일 5만6600원으로 올랐다. 시가총액은 9379억원으로 ‘1조원’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SM이 1조원 시대를 열면 최대주주인 이수만 회장의 보유지분 평가액은 220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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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호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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