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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트계 젊은 피 

[KOREA 2030 POWER LEADER] ‘흥행 보증수표’ 그래서 뭐? 

최은경 기자·이현아 인턴기자 chin1chuk@joongang.co.kr
사진 전민규 기자·중앙포토
대중이 선택한 콘텐트. 21세기 이보다 강력한 소통 도구가 있을까. 흥행 기록은 물론 가수, 배우의 운명까지 바꿔 놓은 두 젊은 ‘문화 리더’를 만났다.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

대학 ‘못’가고 음악 공부 ‘안’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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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호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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