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코리아가 ‘한국의 2030 파워 리더’를 선정했다.
각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젊은 리더를 뽑기 위해 미국 포브스가 최근 조사해 발표한 ‘30 UNDER 30’ 기준을 국내에 맞게 바꿨다. 나이 제한 폭을 30세 미만에서 30대(代)로 넓혔다. 한국 남자들은 군복무 등으로 사회 진출 시기가 늦는다는 점을 감안했다.
선정 분야는 IT·금융·엔터테인먼트·음악·아트&디자인· 푸드&와인 등 6개다. 우선 업종별로 유망주를 뽑고 심사할 패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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