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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Water War 

코카콜라·펩시·다논 중 누가 세계 최대 병생수 시장의 하나인 멕시코에서 승리할 것인가.  

Ivan Castano기자, 사진 Ken Childress 기자
멕시코의 대부분 레스토랑에서는 손님들에게 물 잔을 주지 않는다. 이 나라에서는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할 때도 생수 병을 건네 준다. 때문에 멕시코는 음료 회사들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다.



멕시코 사람들은 세계 최대의 탄산음료 소비자들이다. 2010년 1인 당 166 리터의 탄산 음료를 마셨고, 2011년 1인 당 248 리터의 생수를 마셨다. 이는 미국인들의 연간 소비량인 110리터의 두 배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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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호 (20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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