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Home>포브스>Company

[MODERN BLUE BLOOD] ‘버진 제국’ 만든 영국 브랜슨 가문 

사람들이 원하지만 아직 없는 걸 찾는다 

채인택 중앙일보 기자
리처드 브랜슨(62) 영국 버진 그룹 회장은 2012년 포브스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 재산 42억 달러로 255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그는 재산이나 사업 규모로만 따질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미디어를 잘 활용할 줄 알고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 사람이다. 브랜슨은 사업을 벌일 때나 사생활에서 화제를 몰고 다닌다.



그는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 요즘 기준으로 보면 그의 사업은 대부분 벤처다. 대중의 관심을 끌어야 성장할 수 있는 업종이 많다. 다시 말해 대중을 직접 상대하는 업종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205호 (2012.05.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