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유튜브
인스타그램
메인메뉴열기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Life
Home
>
포브스
>
Life
201208호 (2012.07.23) [92]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X is For Entertainment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업체들이 주춤하는 사이 엑스박스(Xbox) 게임으로 안방을 장악하고 있다.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Xbox) 게임이 어디까지 진화할까. MS는 어린이들이 TV 화면 속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엑스박스 교육용 게임 프로그램을 지난해 9월 출시해 경쟁업체들을 긴장시켰다. 엑스박스 키넥트(Kinect) 기구는 카메라와 마이크로폰이 장착돼 어린이가 TV 화면을 보면서 게임을 할 때 아이들의 동작을 감지하고 음성을 인식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1208호 (2012.07.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01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02
반도체 섹터
03
애국심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돌&셀럽은?
04
배수아 씨앤씨인터내셔널 대표
05
최희민·홍주영 라포랩스 각자대표-4050 여성 패션에 꽂힌 30대 청년들
06
박상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세계 최고의 사이버보안 솔루션
07
손욱-양인모의 ‘무한 품질’ 이야기(03) LG전자는 어떻게 글로벌 ‘가전 1등’ 됐나
08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영양제 시장 향한 임팩트 있는 혁신
09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매장 무인화 선도
10
백희성 킵 건축 대표-기억을 담은 건축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