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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손 안 미친 스페셜 커피로 승부하죠 

 

조득진


양광준 한국커피 대표는 원두커피 시장 개척자다. 그는 1992년 한국커피를 설립한 후 이탈리아 로스팅 공장을 벤치마킹했다. ‘맛있는 커피는 좋은 생두에서 시작된다’는 게 그의 신념이다. 그래서 각국의 커피산지를 찾아다니며 좋은 품질의 생두를 발굴하고 현지 농장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년간 수백 톤의 생두를 로스팅 하며 커피 맛에 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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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호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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