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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자 우암 회장] 직원들 성과급 줄 때 기분 3~4일 가요 

 

정수정


송혜자 우암 회장은 회사 실적이 좋아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했다. 우암은 전력 컨설팅과 스마트 그리드, 기업용 화상회의와 전자 결재 시스템 사업을 하는 업체다. 지난해에도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줬다. 계좌로 송금한 게 아니라 송 회장이 직접 현금 봉투를 나눠줬다. 송 회장은 “행복한 기분이 3~4일 계속 되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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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호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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