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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가 웰라라트네 사노피 파스퇴르코리아 사장] 서울역 노숙자 돕는 게 즐거움 

 

조용탁


랑가 웰라라트네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 사장은 틈틈이 서울역을 찾는다. 노숙자들에게 음식과 옷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위해서다. 랑가 사장은 대학 졸업 후 여러나라에서 일했다. 그 동안 어느 나라에서건 팔을 걷어 부치고 봉사활동을 해왔다. 휴가를 내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티를 다녀왔고 지난해에는 대지진이 난 일본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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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호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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