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한국 젊은 작가 독창성에 반했어요 

 

한주연


서울 청담동 대로변에 있는 네이처 포엠은 ‘갤러리 건물’로 불린다. 각각의 개성이 드러나는 20여 개 갤러리가 모여있다. 이 가운데 3층의 마이클 슐츠 갤러리 서울이 관람객의 발길을 끈다. 이 갤러리는 독일의 3대 화랑으로 꼽히는 마이클 슐츠 갤러리의 서울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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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호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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