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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MA 하계 최고경영자 세미나] 김택진에 귀를 열고 신경숙에 빠지다 

 

조용탁
한국능률협회(KMA) 하계세미나가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260명의 CEO가 참석해 시장 변화와 새로운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미래를 향한 큰 그림(Big Piture for Future).’ 올해로 38회를 맞은 KMA 하계최고경영자 세미나 주제다. KMA 경영자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번 세미나를 진두지휘 한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은 “격변의 시대에 우리 기업인에게 자기계발과 새로운 경영기법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글로벌 1등 기업도 한 순간에 무너지는 세상에서 한국 기업인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지 고민해서 주제를 정하고 강사를 섭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CEO들이 기술 발전으로 변화무쌍하게 움직이고 있는 시장 변화를 읽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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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호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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