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15분. 토스텐 뮬러 롤스로이스 글로벌 CEO와 약속시간이다.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비즈니스룸에서 만난 뮬러 CEO는 5분 단위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임원인 리처드 카터와 아태 지역 커뮤니케이션 담당 할 세루딘이 동행했다.그는 인터뷰 전 이웅열 코오롱 회장을 만났다고 했다.코오롱은 롤스로이스의 한국 공식 판매사인 코오롱모터스의 모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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