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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 ENTERTAINMENT RICHEST 30 - 대학 동기 삼총사 쉬운 게임 ‘애니팡’으로 대박 

선데이토즈 창업자 3인 

글 염지현 기자 사진 오상민 기자


올해 게임업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게임이 있다. ‘국민게임’으로 떠오른 애니팡이다. 10월12일 기준 애니팡 이용자는 2000만 명을 돌파했다.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약 3000만 명) 3명 중 2명이 애니팡을 한다는 의미다. 7월말 게임을 선보인 지 74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게임업계도 놀라긴 마찬가지. 애니팡 동시 접속자 수는 300만명이다. 그 동안 온라인 게임 중 최대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한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62만명을 가뿐하게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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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호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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