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유튜브
인스타그램
메인메뉴열기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Tech
Home
>
포브스
>
Tech
201211호 (2012.10.23) [96]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KOREA’S ENTERTAINMENT RICHEST 30 - 새벽 세시 전화로 ‘Psy 아느냐’ 가수 윤도현 소개로 연결
싸이 미국 진출 다리 놓은 재미동포 이규창
글 염지현 기자 사진 오상민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으로 열풍이다. 10월17일 기준 빌보드 매거진 빌보드 비즈에서 노래는 4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싸이는 11월 미국에서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동을 시작한다. 그의 미국에 진출에 숨은 조력자가 있다. 재미동포 이규창(34)씨가 주인공이다. 그가 세계적인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과 싸이를 연결해줬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1211호 (2012.10.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01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02
반도체 섹터
03
애국심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돌&셀럽은?
04
배수아 씨앤씨인터내셔널 대표
05
최희민·홍주영 라포랩스 각자대표-4050 여성 패션에 꽂힌 30대 청년들
06
박상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세계 최고의 사이버보안 솔루션
07
손욱-양인모의 ‘무한 품질’ 이야기(03) LG전자는 어떻게 글로벌 ‘가전 1등’ 됐나
08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영양제 시장 향한 임팩트 있는 혁신
09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매장 무인화 선도
10
백희성 킵 건축 대표-기억을 담은 건축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