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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부천사’ 날개를 펴다 도비라 

한국의 기부천사 

글 이필재 경영전문기자
기부는 매직이다. 주는 사람은 보람을 맛보고 받은 사람은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매직에 걸린 ‘기부천사’가 늘어나고 있다.


개인적으로 현금을 기부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저성장 기조 진입에 경제적 양극화가 심하지만 ‘기부천사’들의 날갯짓은 활발해졌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3세 이상 국민 중 “현금 기부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34.8%로 전년도(32.3%)보다 2.5%포인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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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호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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