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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정의선 잘 나가고 이부진 등 여성 파워 커져 

2012년 재계 3·4세 경영 성과 

글 염지현 기자


대기업 3·4세 경영인들은 올 한해를 어떻게 보냈을까. 그들은 경영 능력으로 평가 받는다. 상당수는 그룹 신규사업의 주축으로 다음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의 활약이 기업 실적으로 이어질수록 리더십을 인정받을 수 있다. 포브스코리아는 40대 그룹 중에서 3·4세들의 올해 경영 성과를 분석했다. 대상은 기업 경영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임원급 이상으로 제한했다. 그 중에서도 올해 경영 성과가 좋은 젊은 리더들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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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호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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