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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프로야구단 가치평가 - 롯데 2년 연속 1위 리그 우승 삼성은 5위 

 

글ㆍ조사 최은경 기자 사진 중앙포토
프로야구가 7년째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다. 프로야구단 가치평가 조사에서는 ‘부산 갈매기’ 롯데가 훨훨 날았다. 뚝심의 두산이 2위를 차지했다.


부산 갈매기의 날갯짓을 누가 막을 것인가. 롯데 자이언츠가 연고지·스타디움·스포츠·브랜드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2년 연속 최고의 가치를 지닌 구단으로 선정됐다. 롯데는 올해를 포함해 가치평가를 실시한 지난 6년 동안 네 번이나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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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호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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