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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패밀리오피스와 공동기획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③ - ‘경쟁자’가 아니라 ‘고객’을 봐라 

유영희 유도그룹 회장 

글 염지현 기자 사진 이원근 객원기자


11월5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율암리 쪽으로 20분 가량 들어서자 유럽풍의 벽돌 건물이 눈에 띈다. 9만9174m²(3만평)에 이르는 땅에 7개의 건물이 있다. 고급 리조트 단지를 연상케 하는 이곳이 유도그룹 본사다. 유도는 건물 외관뿐 아니라 실적이 뛰어난 중견기업이다. ‘핫 러너(Hot runner)’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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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호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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