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CULTURE - 드라마의 마에스트로 ‘무 자식 상팔자’로 신화 쓴다 

김수현 작가 

글 조득진 기자
JTBC 주말특집기획 ‘무자식 상팔자’가 매주 시청률을 새로 쓰고 있다.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신화가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


김수현 작가의 ‘무자식 상팔자’인기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1월 18일 방송된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는 5.0%(유료방송가구 기준)를 넘어서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0월 27일 1회 1.7%로 출발해 4회 2.8%, 5회 3.3%, 6회 3.5%를 보이더니 8회 만에 5%대를 넘어선 것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212호 (2012.11.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