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파 밸리는 여러 문화가 섞여 있는 신대륙 와인 메카다. 와인농장을 운영하는 마이클 폴렌스키와 포브스 기자가 나파 밸리의 주인공들을 만났다.
캘리포니아 주 나파 밸리(Napa Valley)에서 블랙버드 와인농장(Blackbird Vineyards)을 운영하는 50세의 마이클 폴렌스키(Michael Polenske)는 체이스(Chase), 제이피모건(JPMorgan),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등에서 은행원으로 일하다 와인 생산업자로 변신한 인물이다. 현재 와인을 만들면서 화랑 오너, 연예사업 기획 일도 하고 있는 폴렌스키는 나파 밸리의 여러 곳과 사람들을 나에게 안내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