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Home>포브스>Life
201212호 (2012.11.23) [208]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WINE PEOPLE - 네고시앙으로 돈 벌어 부르고뉴 포도밭 샀어요 

루 뒤몽 소유주 박재화&나카다 코지 부부 

글 김지영 기자 사진 김현동 기자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네고시앙 루 뒤몽(Lou Dumont) 설립자 나카다 코지·박재화 부부는 즈브레 샹베르땡(Gevrey-Chambertin)에 살고 있다. 2006년 이사온 이 집 앞마당엔 축구장만한 포도밭이 있다. 박재화 사장은 “내년 봄 포도나무를 심겠다”며 “수령을 키워 5~6년 후 ‘Parc et Nakada’라는 이름으로 와인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1212호 (2012.11.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